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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매출 90억원 달성...올해 목표 매출액 600억원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항암신약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이사 장봉근)이 올해 1분기 매출 90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이비케이랩은 셀메드 가맹약국으로 알려진 업체다. 전년 1분기 매출액 45억원, 영업이익 17억원과 비교해 올해는 각 100% 증가한 수준이다. 업체 측은 올해 목표 매출액인 600억원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장 대표는 회사 로드맵에 대해 간담회 시간을 갖고 금년도 중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셀메드 정회원약국 2000개 모집과 매출액 600억원 달성이다. 올해는 TV광고로 전국민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제품력과 검증된 온라인 플랫폼시스템을 확장성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그동안 운영중인 임차 공장을 성남시에 위치한 자가공장으로 옮기고, 2024년까지 사옥 준공을 목표로 설계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


    또 작년말 합병한 항암신약 연구전문 기업인 ‘온코파마텍’에 적정 투자와 집중으로 신약 사업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4년을 IPO 적기라고 판단해 주주 이익과 부합한 방향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코로나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만성질환을 위한 활성형 뉴트라슈티컬이라는 블루오션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제이비케이랩과 가맹약국 셀메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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